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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와 스크롤애드에 대한 생각

솔직히 모바일 광고의 불쾌함 조차 돈이 됩니다.

우리가 스크롤애드를 만들게 된 모티브는 모바일 광고가 왜 불편하지? 라는 생각 때문 이였습니다. 왜 불편한게 당연하고 아무도 그것을 개선 시키려 하지 않지? 심지어는 모바일 광고란 것이 당연히 그렇게 불편하고 짜증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왜 당연한 광고를 가지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바꾸려 하지 않고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 같았습니다.

불편한 원인을 찾아 보니 광고 만큼은 통제권을 고객이 가질수 없다는 점이죠. 그것을 보지 않으려는 과정 조차 불편한, 그러면서도 그런 불편함 조차 전부 광고 매출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아니러니 하게도 고객의 짜증 조차 돈이 되니까, 광고에 대해서 욕을 하는 고객이 있어도 그런 광고 형식은 계속 될 수 있는 거죠.

유튜브의 경우 고도하게 광고를 노출 시키면서 광고를 안보려면 돈을 내라고 합니다. 결국 유튜브 조차 좋은 광고 상품을 만들기 보다는, 광고의 불편함을 증폭 시켜서 양면(광고주, 고객)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모바일 광고는 규격화, 표준화 되어 있습니다.

IAB (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 같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광고 협회도 있지만 모바일 광고는 더욱 규격화 되고 표준화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규격화, 표준화된 광고 형식은 분명 고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바일 광고 회사나 매체사를 위한 것이죠. 광고 상품이 규격화가 되고 획일화가 되면 유통 시키기 아주 좋아지게 됩니다. 프로그래매틱 광고란 것이 결국 모바일 광고 카르텔의 효율성(물론 광고 효과도 높이는 거지만)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모바일 광고에서 새로운 형식은 단지 가로 세로 사이즈의 규격만을 의미하는 것인 아닙니다. 사용자경험과 밀착된 형식은 앞으로 무수히 나타날 것이며 그런 방향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것이 AR, VR 같은 것이 되겠죠. 그런제 우리는 그 중간 지점을 유심히 보기 시작 했습니다. 뭔가 지금 보다 더 좋아질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모호한 경계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애니매이션은 적수가 없습니다.

사실 애니매이션은 그 탁월한 주목성 때문에 오래전부터 광고에 나타났습니다. 플래시 형식이건 GIF 형식이건간에 애니매이션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주목성으로 인해 무분별 하게 사용 되어 왔죠. 도저히 보이 않을수 없는 자극성이 애니매이션의 가장 큰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구글은 애니매이션을 강력히 제약 하기 시작 합니다. 애니매이션 광고들의 자극에 고객들이 불편해 했기 때문이죠. 구글은 광고 형식중 과도한 애니매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것들을 제약 하기 시작 합니다. 그런데 과도한 애니매이션의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구글이 정하는 드라이한 방식의 모바일 광고가 지금 보시는 광고의 대부분을 차지 하게 됩니다. 

스크롤애드 애니매이션은 기존 애니매이션과 좀 다릅니다. 어떤 부분이 다르냐하면 저희는 나타나는 애니매이션에는 관심이 없고 사라지는 애니매이션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통제 불가능한 애니매이션에는 관심이 없고 통제되는 애니매이션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크롤애드의 4대 철학

사용자경험적인 관점에서 볼 때 ① 모바일 광고가 덜 불쾌(쾌적)해야 하고, ② 모바일 광고의 주목성은 유지 되어야 하며, ③ 모바일 광고를 보거나 보지 않거나 하는 통제권을 고객이 가지고 있어야 하며, ④ 그러면서도 원문 아티클의 가독성이 유지 되어야 한다는 4가지 철학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구현 가능 할까요? 우리는 얼핏 불가능한 목표에 도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가 스크롤애드를 만들어 내기 이전에 이런 관점은 글로만 존재 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덜 불쾌한 광고가 되려면?

불쾌함은 크기, 대조, 자극 강도와 비례 합니다. 크기란 것은 화면 내에서 광고의 면적을 의미하며 이것이 크면 클수록 고객이 불쾌하게 느끼게 됩니다. 특히 일정 크기 이상으로 크게 보이려면 원문위에 모달 팝업이나 레이어 팝업으로 전면 광고를 노출 하게 되는데 이런 방식이 대표적으로 불쾌한 방식이죠. (원문을 가리는 것은 가장 좋지 않은 방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조란 대비 되는 강도를 말하는데 빨강색 사각형으로 팝업 배경색 처리를 하게되면 주목성은 증대 되지만 불쾌함 또한 증가 합니다. 대조는 주목성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합니다. 색상의 대조(보색 대비, 탁색과 순색의 대비등)와 면적의 대조, 타이포 스타일의 대조등이 있습니다. 

덜 불쾌한 광고는 이런 크기, 대조, 자극의 강도를 줄이는 데서 시작 합니다. 그런데 자극을 줄이면 광고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자극이 곧 광고 효과이기도 하니까요. 

모바일 광고의 주목성은?

위의 불쾌함의 강도가 사실 광고의 주목성과 비례 하는거죠. 즉 주목성이 점점 강해져서 못 참을 정도가 되면 불쾌함이 되는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차이가 존재하는데요, 예를 들면 본문을 집중해서 읽어 내려가는 고객과, 본문을 집중해서 읽지 않고 듬성듬성 읽는 고객에게 주목성은 다르게 나타 납니다.

네이티브 광고 형식은 광고의 주목성을 아예 없애버려서 원문 아티클 처럼 광고를 포장 시킨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 형식은 어떤 주목성도 없이 광고가 아닌척 고객에게 어필하는 방식입니다. 스토리텔링이 있는 광고나 브랜드 파워가 있는 광고일 경우 이런 형식은 효과적일수 있습니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광고는 주목성이 필수 요소이므로 여기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모바일 광고를 보거나 보지 않거나 하는 통제권은?

우리는 다가오는 미래에 중요한 요소로 광고를 보거나 보지 않을 수 있는 통제권을 중요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 이것이 중요하냐고 하면 앞으로 광고는 고객의 거부권을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죠. 언제까지 광고가 강압적으로 고객에게 노출 되는 힘을 가질수 없을 것입니다.

애니매이션은 이런 부분에 있어 중요 합니다. 막강한 주목성을 가진 애니매이션 광고들은 대부분 지금 볼수 없죠. 하지만 애니매이션의 주목성은 아주 중요한 요소 입니다. 그것은 본능의 영역인 시스템1을 자극해 버려서 도저히 보지 않을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논리적이거나 이성적으로 고객에게 천천히 접근 하는 방식보다 매우 효율적인 접근 방식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보지 않으려 하는 광고를 볼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 애니매이션의 역할이라고 생각 합니다. 광고의 가장 중요한 노출 통제권을 고객에게 부여 하되 애니매이션을 통해 매력을 극대화 하는 방식이 스크롤애드의 방식이죠.

원문 아티클의 가독성이 중요한 이유는?

PC 사용 고객에게는 원문을 가리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화면은 충분히 크고 넓기 때문이죠. 하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본문의 영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작은 면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화된 디바이스에서 고객은 원문을 가리는 것에 대해 점점 더 불쾌 하게 느끼게 되는데요, 이것은 자신의 프라이버시 영역(스마트폰 디바이스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에 광고가 침입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손바닥 면적의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난 원문 아티클은 기존 광고 형식의 틈에서 부분 부분 보이는 것이 현재의 매체사 상황 입니다. 고객은 광고를 걷어내기 위해 두손을 사용 해야 하며, 클릭을 해서 닫아야 하며, 감정적으로 짜증과 불만이라는 후유증을 주게 됩니다. 원문 아티클의 영역은 고객이 느끼지 못하는 고객의 감정선의 영역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스크롤애드의 원리는?

스크롤애드는 아주 단순한 원리 입니다. 원문 아티클 뒷면에 광고가 붙어 있어요. 뭐 이것이 가장 압축된 핵심 입니다. 고객의 손가락으로 광고로 볼수도 있고, 원문 아티클로 볼수도 있는거죠. 우리는 서로 다른 두가지 속성을 하나로 통합해 버린 것입니다. 거기에 조미료처럼 살짝 애니매이션을 가미한 것입니다. 사실 스크롤해 보면 너무도 단순하고 직관적이죠. 별다른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스크롤애드와 인벤토리

모바일 광고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인벤토리 입니다. 인벤토리란 것은 광고가 나타날수 있는 면적인데요, 일반적인 베너 광고는 웹페이지에 넣을수 있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위치부터 가장 나쁜 위치까지 광고 단가가 다르게 적용 됩니다. (부동산과 비슷 합니다. 구글이 가장 좋은 인벤토리를 … ㅜㅜ)그래서 새로운 광고 상품이 있다고 해도 쉽게 웹페이지에 들어갈 수 없게 되죠. 또한, 인벤토리가 중요한 것은 인벤토리 자체가 광고 매출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스크롤애드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인벤토리를 차지하고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인벤토리를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스크롤을 하면 할수록 계속 해서 인벤토리가 만들어지는 구조이죠. 이렇게 고객에게 노출되는 인벤토리가 전부 광고 매출이 되는 것입니다. 스크롤애드가 만들어 내는 인벤토리는 그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Impression당 광고 효과가 들쭉날쭉 하더라도 인벤토리가 만들어 내는 추가 트래픽과 추가 수익은 비교 될수 없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쉽고 단순한 것을 잘 만들고 싶습니다.

스크롤애드는 쉽고 직관적 입니다. 우리는 쉽고 단순한 것을 아주 디테일 하게 잘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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